'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 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1인당 1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내란 행위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모여 시작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가 국민에게 미친 영향은 매우 심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결정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통을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소송이 필요합니다. 이 소송은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서, 정치적 책임을 묻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소송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간단한 절차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 선임료는 무료이며, 승소금액은 전액 기부되는 조건입니다. 동참하..
윤석열 정부의 퇴진 요구는 여러 사건의 연속으로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태원 압사 사고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그의 정부에 대한 신뢰를 크게 흔들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정부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퇴진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나아가 123 비상계엄 이후로는 친위 쿠데타, 즉 내란을 일으키면서 헌법 또한 어겼기에 윤석열의 퇴진은 정당성이 부여됐다 고 보여집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윤석열 탄핵요구와 9월 탄핵소추안 발의의 국민 서명에 이어 다시한번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12월 10일 현재 온라인 투표누적이 38만여명, 오프라인 투표누적이 22만여명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계엄 발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여러 ..
